강사 이영설 李莹雪
◈ 전 문 강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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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강사 이영설 입니다. 제 성격은 아주 활발합니다. 다양한 취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열정을 다해 업무에 임합니다.

저는 비가 오는 날을 아주 좋아합니다. 빗 방울이 땅바닥에 떨지는 소리는 자연 속의 가장 아름다운 협주입니다.

저는 한국 문화와 역사를 좋아해서 대학시절 한국어 학과를 선택 했습니다. 한국문화가 저를 깊이 유혹 했듯이, 제 나라인 중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로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의 한자는 몇 천 년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우수한 문화를 전수하고 계승해 왔답니다. 중국어는 우리에게 중국을 더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열쇠입니다. 당신도 중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중국을 점점 더 좋아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