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선생님을 처음 만났으니 공부를 해온지도 3년이 넘었네요!
선생님 목소리는 늘 기분좋은 도레미파솔~ 톤 ^^
예쁘시고 밝아서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무지 귀여우시고 시시콜콜한 수다도 다 받아주시고
아낌없이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선생님 격려에 힘입어 중국어 실력도 쫙쫙 늘었으면 좋겠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bu pa man, zhi pa zhan! 이라는 신조로 ^^ 공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바쁘실텐데도 저랑 weixin으로 수다 떨어주시느라 고생 많아요~ 히히
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 먹을때마다 선생님 생각이 나요.
초대해서 사드리고 싶구요.
보내드리고 싶은데. 참 아쉽답니다!
한국 인천 송도로 놀러오시게 되거든 꼭 초대하고싶어요. 저희집에서 묵으세요! ^^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