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원 성 명  : 윤 의 준

강사님성명   : 우 령 수

학 습 기 간   : 7개월

선생님 자랑 : 먼저 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나는 68세된 노인입니다. 우연히 중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서 인터넷 강의를 몇개월 듣다가 우연히 명가 차이니스를 만났습니다. 작년 11월14일 레벨테스트를 받고 바로 우리 우령수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첫날부터 상냥하고 예쁜 목소리로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나를 인내와 정성으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의사 소통이 안될때는 문자로 일러 주셨고 내가 헤매고 있을 때는 격려와 칭찬으로 힘을 주었습니다. 얼굴도 예쁘지만 늘씬한 키에 목소리도 아름다운 훌륭한 선생님입니다.

그래서 6개월정도 배우고 나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방송통신대학 중어중문학과 1학년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중국어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령수 선생님이 아니였으면 용기가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할수 있다는 용기를 주었고 나를 본인의 할아버지 처럼 잘 대해주었습니다. 중국문화를 잘 몰라서 엉뚱한 질문을 하여도 지혜롭게 잘 가르쳐 주었고 말이 막혀서 헤메고 있을 땐 주의를 상기시켜 긴장하지 않도록 유도해 주었으며 항상 힘을 주려고 노력하는 훌륭한 선생님이십니다. 일주일에 5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수업을 했습니다. 어언 7개월이 되어가네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할거구요. 우령수 선생님 고맙습니다.  27살 우리 우령수 선생님 시집가는걸 봐야 할텐데..... 

好的~~~谢谢您~~很感谢您对我的认可~~您也是很好很认真很努力的学生~~^^上课有不足的地方我们还要一起改正一起更加努力找到更好的方法学习~~我也会继续努力帮助您的~真的希望您的汉语能够越来越好~~加油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