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분이 참 친절하시네요.
조근조근 말씀도 잘하셔서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녹음된 파일을 스킵하며 한번 청취해 봤는데, 대답이라고는 웅얼댄것 밖에 없어서
좀 얼굴이 화끈거렸다는.. ^^;
당장 신청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