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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서울말이 표준어이지만, 중국은 북경어가 표준어가 아닙니다.
표준어에 가깝지만 완전한 표준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북경어는 儿话音 (굴리는 말)이 심해서 알아듣기 힘든 부분들이 많습니다.
저희 교육센터는 중국 최대 변방 경제 무역 도시인 요녕성(辽宁省)의 단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요녕성은 동북 삼성(료녕성, 길림성, 흑룡강성)에 해당하며, 동북 삼성의 중국인들은 가장 표준적인 중국어를 구사합니다. 그 증거 중 하나가 중국의 아나운서들입니다. 중국 아나운서들의 대부분은 모두 동북삼성 출신입니다.
저희 교육센터 강사들의 학력은 중국 유수 정규대학 졸업자 이상으로 최초 강사로 선발될 때 부터 표준어의 사용 여부를 가장 중요한 심사 기준 중 하나로 삼습니다.